Momo Minami - Soaked From A Torrential Rainfall. Stuck With The Tutor Of My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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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Momo-san, who was supposed to have gone home, came back soaking wet from a sudden downpour. Her hair was wet and her white blouse showed through her underwear.
發佈者 EAGLE_GLOBAL
Video Transcription
여기가...
여기가...
여기가...
여기 알아요?
네, 조금 어려워요
어려워요?
그럼...
여기가...
여기가...
이렇게...
알아요?
아, 이런거구나
알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한 번 더 할 수 있을까요?
조금 어렵네요
그녀가 없던 저는
언젠가 선생님에게 행운을 받았습니다
켄씨, 잘 들리세요? - 네, 들리고 있어요. 괜찮아요.
잘 들리는 게 아니면 안 돼요. - 네.
이게...
여기가...
알아요? - 네, 알아요.
잘 보고 있어요? - 네, 보고 있어요.
이쪽을 봐주세요. - 네.
소리... - 네.
소리... 알겠어요? - 네.
이게...
이게... - 네. 한 번 해보세요.
네. 한 번 해보세요.
이게...
이게...
이렇게 되잖아요? - 네.
맞았어요? - 맞았어요.
맞았어요. - 이거였죠?
그럼 이쪽은? - 네.
이거는 이렇게... - 네.
이렇게 되죠? - 네.
그렇군요. - 네.
이렇게... - 이렇게...
이렇게... - 이렇게...
이거죠? - 네.
잘했어요. - 아, 좋았다.
잘했어요. - 잘했어요.
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모모씨, 벌써 돌아가요?
앞으로 밥도 먹지 않겠습니까?
아니, 뭐 하는 거야? 낭판?
아니, 그런 게 아니에요.
오늘부터 부모님과 언니가 여행을 가니까
혼자서 아쉬워서요.
아, 그랬구나.
그런데 부모님과 밥은 좀 많이 나쁜 것 같으니까
오늘은 돌아가요. 다음에 봐요.
안녕.
와, 수계 안 오네.
도대체...
왜 이렇게 땀이 나고 있어?
갑자기 비가 와서...
아, 그랬구나.
큰일이네.
그러게, 최악이야.
켄 군 집에서 낭판을 좀 해줄 수 있어?
물론이죠. 옷도 말려주고 드라이어도 있어요.
정말? 도와주다니. 미안해.
그럼 조금은 낭판을 해줄게.
오늘 비가 왔어?
아니, 예상대로는 비가 왔을 것 같긴 한데...
비가 왔는데 갑자기 비가 와서...
전기 비구름도 맞추지 않네.
그렇네. 그리고 옷은 안 입고 있었지.
물론 비가 왔으니까...
아, 큰일이네.
미안해. 갑자기 방해했지.
아니, 아니. 완전히...
힘이 없어서...
비가 엄청나게 왔어.
괜찮아. 바람을 피우지 않게 해야지.
그렇네. 그래도...
갑자기 비가 와서... 놀랄 것 같아.
그래, 근데 나는 비구름이니까...
아, 그랬구나.
그럼 오늘 비가 오지 않을까?
음... 나가 밖에 나가면 바닥을 보고 싶어.
전체가 비구름이구만.
그래. 비가 와서...
큰일이야, 정말.
비가 와서?
비가 와서... 이렇게 비구름이...
이상해.
괜찮아?
괜찮아? 춥지 않아?
응, 지금은 괜찮아.
괜찮아?
비가 오니까 시원하긴 해.
그래.
좀...
-너... -못해, 켄이...
-나는 좀 버틸 수 있어 -못해
-못해 -이렇게 보고 있으면 버틸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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