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urbate to My Soles, Sl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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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佈者 Queen_Auro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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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었는데 박선생이 대신 갔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속상해서 저도 모르게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했어요
아 회장님 근데 제 마음도 몰라 주시고
지금까지 회장님을 위해서 아이들을 위해서 헌신한 저한테 정말 어떻게 이러세요
애들한테 헌신했다고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을 깜깜한 창고에 가뒀어요?
조 실장이 무슨 권리로
이러면 조 실장만 더 힘들어져요
곧 여행을 회장님한테 그러고 내가 잘못한거야
내가 빠질 듯 했어
근데 이제 어떡하지?
매일 조 실장님 얼굴 어떻게 봐
박선생 회장님 방금 전화 오셨는데 박선생이 벽가 처리 하신다고
근데 박선생 미국 가는 거 마음에 연장한 거야?
국이요?
이제 슬슬 비자랑 여권도 준비해야 해서
같이 가는 거지?
아 그게...
저 아직 생각 중이에요
제가 여기 떠났는지 봤는지 잘 모르겠어요
박선생
담밸아 너 왜 그래?
죄송해요 대표님 저 그만 가볼게요
아빠 미안 나 먼저 가볼게
담발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제 추측이지만 그 남자친구가 박선생을 미국 못 가게 붙잡았거나
그러지 않고서야 왜 저러겠어요?
이 회장님 아이들 때문에 안 간다는 건 말이 안 되잖아요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제니야 세찬아 세종아 여기는 어쩐 일이야?
선생님 병문 안 왔어요
병문 안?
여기 케이크
근데 좀 괜찮아? 지금까지 잔 거야?
어? 좀 쉬었더니 이제 좀 나아
뭐? 골프?
나이스 차
오랜만에 하는데 잘 맞네
너 예전에 골프 내가 알려줬잖아
잘한 거 친구들이 좋다고
맞다 그랬었지
아 진짜?
와 오랜만에 나오니까 시원하고 살 것 같아
속이 더 뻥 뚫리는 것 같아
그래? 같이 나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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