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Angel 1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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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佈者 kazma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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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다 - 됐다
묶었네 - 응
그건 좀 어렵긴 한데
자주 말했던 건
이 변태 같은 느낌이라든지
그런 느낌으로 느껴지는 거 같은
그런 느낌으로 흥분하는 거라고 말했어요
그건 아직 M라는 사람의 기분은 잘 모르겠지만
방언 같은 거
부족형에 흥분하는 사람의 심리는 잘 모르겠는데
그렇게까지는 아니었을까?
페라시마가 그걸 말하고 싶다고
...는
...는
많지는 않지만 - 조금씩 말했을 텐데
...는
그럼 언니가 S 부분을 느끼는 거잖아, 그 사람들은
"아, 이 친구가 아마 나를 괴롭히게 할 것 같다"
S, S도 가능하다고
아, 그래?
"몸 전체를 낭비하고 싶다"라고
밑에 머리 좀 볼게
아, 아프다
여기?
여기?
눈을 떼고
아, 아프다
부끄러워
"몇 달 전"
부끄러워
"모아줘"
아까처럼 엉덩이를 넘겨보세요
아, 기분 좋아
"식기주의자인가?"
"아파"
"천천히"
"천천히"
"아파"
아, 기분이...
"아, 이거 대박"
"너 좋아?"
"나 좋아"
"아, 아,... 아,아"
"오늘 잘 잤어?"
"응, 깨끗하게"
"아직 많이 하고 싶어"
"응, 많이 하자"
"어때? 처음에 많이 괴롭히고"
"응, 기분 좋았고"
"엄청 버텼는데"
"마지막에 엄청 흘렸어"
"부끄러워"
"마지막에 입에 손가락 넣어서 장난감으로 한 거야"
"응, 흥분했어"
"이런 장난감 한 적 있어?"
"없어"
"그럼 오늘 기념일이야"
"응, 기념일?"
"기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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